[스타트업 현황] Go-Jek, 오토바이 택시 사업에서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까지

In 인도네시아 by J-CCEI posted Apr 30, 2018 Views 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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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소스: Go-Jek

오토바이 택시 사업으로 시작한 Go-Jek은 현재 청소, 마사지, 음식 배달, 의료 등 다양한 O2O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이번에는 영화를 제작하고 비디오 플랫폼을 만드는 사업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.

Go-Jek의 인수 및 개발 수석 부사장인 Michy Gustavia는 곧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구독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.

The Nikkei Asian Review에 의하면 Go-Jek의 비디오 스트리밍 사업은 Go-Play라고 하며, 새로운 제작사인 Go-Studios가 제작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포함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여기에는 Go-Play 전용으로 제작된 현지 영화, 다큐멘터리, 단편 영화 및 장편 영화 작품이 포함될 예정이며 95%가 인도네시아에 포커싱될 것입니다.

한편, 말레이시아의 콘텐츠 스트리밍 포탈 기업인 iflix는 최근, 광고를 기반으로 한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 iflix의 CEO인 Mark Britt은 "iflix의 초기 구독 서비스의 고객접근 방식은 잘못된 전략이었습니다. 서양의 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신흥시장에 들여와 쉽게 성공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고, 그래서 그와 같은 가격정책은 서비스 유저들의 불평을 양산했죠. 이제 우리는 '조회수는 단지 피상적인 것'이라고 깨달았습니다."

Go-Play 역시 iflix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내수시장에 메리트가 될 수 있는 구독 모델을 찾아야할 것입니다. 이미 여러 가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에 Go-Jek의 방침대로 각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면, 아마 인도네시아 버전의 유튜브가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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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-Jek has also partnered with US media outlet Vice. The two firms said in a press release that they are co-producing a movie by Indonesian director Joko Anwar that’s set for release next year. They will also collaborate on original content, with a sports documentary series in the works, among other projects.

Gustavia said that Go-Play will be available on a subscription basis, with daily, monthly, and yearly payment options.

소스: TechinAs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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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J-CCEI

Posted Apr 30,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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